정리 주간
정리주간을 가져야겠다.
집, 노트북, 아이폰, 홈페이지, 이글루스 
전부 뒤죽박죽이다.


by ninoli | 2011/12/27 20:50 | UN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메모
마지막으로 여행간게 지난 겨울이라니.
너무 여행가기 좋은 시기인데 지갑이 비었다.
놀기위해 돈을 벌어야지. 
~3~

-

방있는 넓은집에서 사는건 좋지만 신경쓸 게 너무 많다.
그냥 여행가방 두개 정도 짐만 가지고다니면서
풀옵션에 6 평정도의 오피스텔에 옮겨다니며 살면 좋겠다.
오 심플라이프으




by ninoli | 2011/12/22 23:22 | UN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메모
근래에 하루도 실수를 안하고 넘어가는 일이 없다.
오늘은 본의 아니게 한 사람에게 실망감을 왕창 안겨주었다.
다시는 연락을 안 할 것 같다.
요즘 왜 이럴까 싶었는데 돌이켜보니 난 항상 허당이었다.
여태 똑부러지는 줄 알았지.
3_3 

/

1973시간 41분만에 설레였다.
희안하다.
3_3

/

디자인 너무 하기 싫어서 한의원으로 도피생활 중이었는데
거기서 포스터를 만들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제 돌아올 때인게다.
이제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랑 좀 친해졌는데...
3_3

/

서울 안 어딘가에 정착할 생각이 들지 않는건
저 깡깡 시골에 거점을 두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집 구하는건 재밌는데 짐이 많아서 걱정이다.
3_3

by ninoli | 2011/12/21 00:15 | UN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메모
"중국과 서양의 효율성 개념 비교"
+
작년 건축과 강의 "구룡성"
+
기생기능과 해체주의 이후 디자인
+
동양의 디자인 개념

분명 공통적인 뭔가가 아른아른.

-

이건 고집이다. 
스스로도 유치한걸 알고있지만
한번 끝을 봐야겠다.

한편으론
아무 문제 없는 것이 문제다.
사실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는 직감이 들어서 찝찝하고
한번도 이 직감은 빗나간적이 없다.

시험이 끝나면 혼자서 오이도에나 다녀와야겠다. 찬 바닷바람을 실컷 맞고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by ninoli | 2011/12/05 23:04 | UN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메모
훌훌 다 버리고 몇 년간은 오직 희생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해외 봉사활동을 알아보니
이 마저도 엄청난 경쟁을 뚫고 성취해야한다는 것에 넌덜머리가 나버렸다. 에라이.
-
내년엔 정릉이 아닌 곳에서 살 듯하다. 어떨까?
-
고구마 붕어빵을 먹었다. 달콤하고 뜨거운 고구마 앙금이 주욱.
뜨끈뜨끈. 
-
일주일만 버티면 졸_업
앙녕 학교야
by ninoli | 2011/12/04 22:33 | UN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메모
야호. 정말 가뿐한 마음. 내가 좋아하는 12월, 겨울.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쌓아놓은 책들 동생이 틀어논 부불레 노래랑 재즈들이랑 눈이온다는 뉴스랑 꼬장부리다 쿨쿨 기절하듯 잠든 동댕이, 잔뜩어지러논 책상이랑 다 좋아!
극복. 할 수 있고 하고싶은 긍정적인 생각이든다.

-

바짝 마른 스폰지 상태.
쓰읍하.
by ninoli | 2011/11/30 23:45 | UN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메모

















라트라비아타/서린낙지/매운 콘칩/아이폰/장갑

-

칭찬을 못받아서 그런거임.
by ninoli | 2011/11/27 22:55 | UN | 트랙백 | 덧글(0)
오늘의 메모
소꿉친구가 곧 결혼을 한다고해서 몇 년만에 만났다. 보자마자 아저씨라고 놀렸다. 
미국으로 돌아가기전, 부모님들이 서둘러 시키는거라고 들었는데 알고보니 
이 년동안  어린 나이때문에 반대하는 양가 부모님들을 설득하고 자기들 힘으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서 이루어낸 소중한 결과였다. 자랑스러웠고 듬직해보였다.
너무 행복해보였다. 그 행복한 마음이 내게도 조금 묻어온 것 같다. 기분이 좋다.
조건이나 어떤 결정적 계기에 의해서가 아니라 오직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룬 
결혼을 직접 보는 건 처음인 것 같다. 진심으로 축북해 줄 수있을 것 같다. 

-

무엇이 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무엇이 되고 싶은 적이 있었나 생각해봤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본 적은 있는데 어떤 '타이틀'을 가지고 싶은 적은 없던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니 한결 편해졌고, 의욕도 좀 생겼다.

-

토피넛라떼 맛있네. 달_달.
추운날에 딱. 컵이 너무 예뻐.
다음주엔 사촌들과 다다음주엔 친구와 다다다음주는 크리스마스! 
연말이네 연말.

by ninoli | 2011/11/26 21:33 | UN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메모
좀 유연해 질 필요가 있단다.
ㅇ_ㅇ

-
히트텍샀다.
헤헤.
*_* 


_
감정없는 문자 통신에 널덜머리.
이모티콘은 위대해 
@0@
by ninoli | 2011/11/21 21:25 | UN | 트랙백 | 덧글(0)
어제의 메모
무용학과 동생의 졸업 공연을 보았다.
본격적인 "무용"공연은 몇 번 본적없지만 처음으로 정말 빠져서 봤다.
유기적인 움직임들이 만들어내는 선, 리듬, 움직임들이 좋았다. 아름다웠다.
원래 몸을 이용한 일을 약간 동경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영역에 호기심이 발동하는 요즘이라 더 그런 것도 같다. 그리고 유난히 기분이 좋았던건, 즐거운 추억을 같이 공유하는 사람을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
-
이미지 얘기가 이틀 연속 나왔다.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나의 모습이라면 그 것도 나의 일부겠지.
오직 소수만 알고 있는 내 모습도 있고 나만 아는 내 모습도 있다.
그 사이에 차이가 큰 편이긴하다. 그 차이는 내가 만드는 걸 텐데 이유를 모르겠다 @_@ 궁금.
혹시 이 것도 코끼리?
-
시기가 좋지 않지만, 일단은 잠시 다른데로 눈을 돌리고 싶은 마음. 
미래 어떤 지점의 모습을 그리기 보단, 지난 날들을 다시 곱씹으면서
계속 미뤄뒀다 먼지가 켜켜이 쌓인 것들을 쓸고 닦다보면 방향이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by ninoli | 2011/11/18 10:53 | UN | 트랙백 | 덧글(0)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